중국에 간 문재인 대통령, 중국 현지 언론의 반응은?

지난 13일부터 3박 4일간 이어진 문재인 대통령의 첫 중국 국빈 방문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을 한·중 정산 간 돈독한 우의와 신뢰 구축을 바탕으로 한·중 관계의 새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했는데요. 현지 언론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에 대해 CCTV 메인뉴스로 일제 보도를 하며 많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자세한 현지 언론의 반응, 지금 카드뉴스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