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퍼스트 클래스’ 프리미엄 버스, 특별함 3가지

최적의 숙면 조건을 갖춘 황금버스이자, 도로 위의 퍼스트 클래스라 불리는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아시나요?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황금색 도색으로 고급스럽고, 기존 우등버스보다 7석이 줄어든 21석으로 좌석이 넉넉한 평균 승차율 70% 이상으로 사랑받고 있는 버스입니다. 

누우면 잠이 솔솔 올 것 같은 숙면 최적의 160도 좌석 기울기와 소파만큼 푹신한 시트와 넓은 간격은 내 집에 침대에서 자는 느낌을 줍니다.

또한 앞에 있는 10.1인치 LED 모니터로 실시간 TV를 시청할 수 있으며, 2개의 충전단자로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노트북을 동시에 충전 가능합니다.

창뿐만 아니라, 좌석과 좌석 사이에도 커튼이 있어 남 이목 신경 안 쓰고 숙면을 할 수 있습니다.

7월 말까지 개통 기념으로 15% 할인을 하니 프리미엄 버스 한번 이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