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75.4% “해외파병 찬성”KOREA 2017. 8. 8. 15:01반응형
.jpg)
지난 3월 10일 열린 아랍에미리트(UAE) 군사훈련협력단 ‘아크부대’ 12진 환송식에서 한 어린이가 삼촌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국민 75.4%는 우리 군을 해외에 파병하는 것에 대해 찬성을 보였으며, 아덴만 해역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청해부대에 대해서는 76.3%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는 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과 법률 전문가 3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한국갤럽 의뢰)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은 청해부대와 아크부대 파병, 해외파병에 대한 법률 제정 필요성 및 해외파병의 장단점 등 5개 분야에 대하여 실시했다.
조사 결과 해외파병과 관련해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찬성 비율을 보였다. 남성의 87.7%, 여성의 62.9%가 찬성 의견에 응답했다.
아랍에미리트 해외파병(아크부대)에 대해서도 남성은 81.9%, 여성은 60.5%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해외파병의 장점과 관련, 파병된 국가의 재외동포 보호와 우리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되는지 질문에 대해 88.2%가 “그렇다”고 답했다. 유사시 국제사회의 지원을 받는데 용이하다는 질문에는 87.1%가,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이나 역할이 커진다는 의견에 86.6%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반대로 파병한 지역의 위험증가로 파병부대 장병이 희생당할 가능성과 관련해 응답자의 75.4%가 우려의 견해를 보였다. 파병으로 인한 예산부담에 대해서도 48%가 해외파병의 단점으로 꼽았다.
국방부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파병정책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해외파병부대 파견연장 및 파병 법률안 제정 추진 과정에서도 국민의 여론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반응형'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 서열 1위 합참의장에 정경두 공군총장 내정 (0) 2017.08.08 경복궁·창경궁 야간 특별관람 11일부터 예매 (0) 2017.08.08 아파트 주차장 외부인에 유료 개방 가능 (0) 2017.08.08 과학기술 반세기 집대성 ‘과학기술 50년사’ 발간 (0) 2017.08.08 국립생태원, 가족과 사진찍기 좋은 명소 16곳 선정 (0) 2017.08.08 집 나가면 고생…올 휴가는 ‘스테이케이션’으로 (0) 2017.08.08 ‘무첨가’ 표시 제품은 첨가물이 전혀 없다? (0) 2017.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