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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도 캠필로박터 식중독 주의!KOREA 2017. 9. 5. 20:44반응형
감염성 설사질환 ‘캠필로박터’를 아시나요?
캠필로박터란, 감염성 설사 질환의 대표적인 원인 식중독균으로 야생동물 및 가축 장내에 널리 분포하며,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가 가능합니다. 캠필로박터의 주요 특징으로는 최적 온도 42~43℃, 산소가 적은 조건에서 생장, 냉동 및 냉장 상태에서 장시간 생존 가능합니다.
잠복기간은 2~7일로 길게는 10일까지도 가며, 보통 발열, 권태감,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인 후 구토, 복통이 나타납니다. 그 후 수 시간 내지 2일 후에 설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특별한 치료 없이 1주일 내에 회복 가능하며, 충분한 수분과 영양공급이 필요합니다. 특히 영아 및 어린이, 임산부 및 태아, 노인, 질환자 등 면역기능이 저하된 사람은 감염에 더 주의해야 합니다.
캠필로박터 식중독 예방요령은 ▲물은 끓여 마시기 ▲살균된 우유 마시기 ▲생닭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 맨 아래 칸에 보관하기 ▲생닭을 씻을 때는 주변에 조리기구와 식재료 치우기 ▲조리도구는 채소용, 육류용으로 구분 사용하고 충분히 소독하기 ▲닭고기는 충분히 익혀 먹기 등 입니다.
생고기는 용기나 비닐에 분리 보관하고, 생고기 조리 시 사용했던 기구는 깨끗이 세척 및 조리 후 비누로 손을 씻어서 교차오염을 막으세요!반응형'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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