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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한낮에는 제법 포근한 날씨죠? 우리도 식물처럼 광합성을 해야 기분이 좋아지고 건강해진다는 사실! 햇볕을 쬐면 어떤 점이 좋은지 함께 알아볼까요?
봄꽃도 만개를 위해 움틀 거리고 있답니다. 3월 15일 서귀포 개나리 개화를 시작으로 전국 봄꽃 개화 시기를 알아두고 추천하는 봄 노래를 들으며 소풍 가요~
드루와~! 드루와~! 바이러스~!우리의 대처 자세는 바로 면역력 키우기!
숲은 아이의 창의성, 집중력, 탐구능력을 향상 시키는 더할 나위없는 좋은 선생님이랍니다. 이 봄,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을 전국의 수목원 소개해드릴께요. 단순히 숲에서 식물과 나무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테마로 이루어진 특색있는 곳들 이랍니다.
고대부터 이어져 내려왔지만, 잠시 잊혀졌던 곡물들이 최근 슈퍼푸드로 재인식되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죠~ 오늘은 작지만 큰 가치를 지닌 조, 기장 등 밀렛류(millet)에 대해 알아볼게요!
색(色)다른 농업! 농산물이 지닌 고유의 색소에는 각기 다른 영양소가 들어있죠. 우리나라에는 전통적으로 오방색의 서로 다른 성향의 음식을 고루 섭취해 건강을 유지하는 ‘컬러푸드’ 음식 문화가 있는데요~
인간관계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마음을 얻어야 하는데요.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관계를 이어나가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까요?
조상들은 정월 보름을 달이 가득 찬 날이라 하여 재앙과 액을 막아주고, 농사의 시작과 수확의 풍요를 상징하는 날로 여겼습니다.대보름에는 전날 저녁에 미리 지은 오곡밥과 묵은 나물을 보름날 음식으로 먹고, 아침에는 부럼을 깨며 가정의 안녕과 건강을 빌었는데요~ 오늘 그 전통을 되새기며 대보름 절식 만드는 법을 배워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