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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2016년도 전기접근율 32.8%World Wide 2017. 5. 11. 18:45반응형
탄자니아, 2016년도 전기접근율 32.8%
2017-05-11 전우형 탄자니아 다레살람무역관- 국가전력망 연결은 74.9%로 전기인프라 부족 -
- 시골 가정은 64.8%가 오프그리드형태 태양광 이용 -
□ 탄자니아 통계청, The Energy Access Situation Report 2016 발간
ㅇ 2016년도 전기접근율 32.8%로 2011년 18% 대비 대폭 상승
- 탄자니아 전체 1145만4818가정 중 375만3615가정만이 전기를 공급받고 있음.
- 농촌지역은 2011년 6.1%에서 2016년 16.9%로 증가

ㅇ 다레살람지역, 전국 최고 수준
- 전기접근율이 높은 지역은 다레살람(75.2%), 은좀베( 50.5%), 킬리만자로(42.6%), 카타비( 40%) 등
- 이는 경제수도 다레살람에도 전기 미사용 가정 비율이 24.8%에 달하는 수치

자료원: The Energy Access Situation Report 2016
ㅇ 도농 격차 심해
- 전기 접근 가정 중 도시는 65.3%, 시골은 34.7%
- 시골은 2011년 6.1%, 2012년 7.4%, 2016년 16.9%로 전기보급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
- 각 지역 내 도시·시골의 전기 보급률은 수도와의 거리와 지역발전 정도 및 상황에 따라 상이함.
자료원: The Energy Access Situation Report 2016
ㅇ 도시지역은 국가전력망 접속이 다수
- 도시는 국가전력망 96.4%로 접속하고 있으며 태양광 3.4%, 기타 0.2% 비율임.
· 국가전력망 공급 및 운영은 탄자니아 전력공사(TANESCO)에서 담당
- 국가전력망 이용률이 높은 지역은 다레살람(99.3%), 루크와(91.2%), 킬리만자로(88%), 키고마(82.4%), 아루샤(81.3%) 등임.
- 루크와 지역은 전기접근율 자체는 낮지만 태양광보다 국가전력망 의존비율은 높음.

자료원: The Energy Access Situation Report 2016
ㅇ 시골 가구는 오프그리드형태 태양광을 주로 사용
- 태양광 64.8%, 국가전력망 34.5%, 기타 0.6%
- 태양광 이용비율이 높은 지역은 린디(75.5%), 은좀베(63.4%), 음톼라(61.1%), 카타비(57.6%), 루부마(54.7%) 등임.
- 신양가지역은 전기접근율이 낮은 지역으로 꼽히지만 지역 내 시골지역은 100% 태양광으로 전기사용 중

자료원: The Energy Access Situation Report 2016
□ 국가전력망 전기공급방식 변화
ㅇ 전기요금 지불방식
- TANESCO는 기존 후불제 지불방식으로 수천 명의 체납자가 발생하자 1993년부터 1997년까지 선결제 지불방식 LUKU제도를 도입
- 사용자들은 지역 내 판매자를 통해 LUKU를 충전해 전기 사용
- LUKU는 모바일 머니를 이용해 충전도 가능
· 기존 후불방식은 국내 일부 공장지대와 상업지구 사용자에 한해 허용
ㅇ 전기 품질 및 요금수준 설문조사
- 적당하다 59%, 매우 좋다 4%, 매우 나쁘다 2%로 조사됨.

자료원: The Energy Access Situation Report 2016
- 가격수준은 적당하다는 사용자가 50% 차지

자료원: The Energy Access Situation Report 2016
ㅇ 전기요금은 한국과 비슷한 수준
- 2017년 4월, 아파트용 전기 561.5kWh 구입 시 20만 탄자니아 실링(10만2000원) 소요
- 한국에서 561.5kWh를 주택에서 저압으로 사용할 경우 약 12만3000원이 필요
· 누진세를 적용한 한국의 전기요금과 비슷
□ 우리 기업의 시사점
ㅇ 탄자니아 전기접근율(30%, 2014년 기준, World Energy Outlook)은 아프리카 55개국 중 31위 수준
- 산재해 있는 국가전력망을 연결코자 하는 전력망확충 작업이 지속되고 있음.
- 수출입은행(EDCF), MDB(세계은행, AfDB 등)도 프로젝트 자금공여를 지속 중임.
ㅇ 탄자니아 정부는 전기요금 압박요인에도 산업화 및 국민복지 증진차원에서 현 수준을 유지
- 또한 전기료 공급원가가 높은 주범으로 IPP(민자발전사업자)를 지목하고 있는 상황임.
- 세계은행에서는 TANESCO 부채증가로 인해 지속적으로 정부에 전기요금 인상을 요구
ㅇ 우리 기업은 전력망 확충프로젝트 및 태양광 발전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시장동향 예의 주시 필요
- 전력망 확충 및 연계 프로젝트는 지속되고 있으며 새로운 SGR철도도 발전소가 필요할 전망
- IPP사업은 정부정책 변화로 수익성 보장 등이 어려워 질 것으로 전망되나 MDB와 연계한 발전사업은 추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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