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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는 멕시코 플라스틱 시장
    World Wide 2017. 5. 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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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는 멕시코 플라스틱 시장
    2017-05-22 박민정 멕시코 멕시코시티무역관

    - 2012~2015년 3년간 약 30% 이상 성장세 -

    - 자동차, 항공우주, 건설산업의 성장이 플라스틱 산업을 견인 -

    - 현지 생산 증가 추세로, 한국 기업이 진출할 만한 틈새시장 탐색하고 인지도 높일 필요가 있음 -




    □ 멕시코 플라스틱 시장 동향


    자료원: Mundo Ejecutivo 인터넷뉴스


      ㅇ 2015년 멕시코 플라스틱 제품 시장규모는 약 6810억 페소(약 360억 달러)에 달하며 전년대비 17.7% 성장

        - 멕시코 플라스틱 시장은 현재 자동차, 항공우주, 건설 및 식품가공업의 성장으로 동반성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남.

        - 특히, 자동차산업의 경우 여러 국가의 친환경 정책에 따른 '경량화'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며, 특히 배터리 무게가 많이 나가는 전기차 등의 경우 차량 펜더, 보네트, 테일 등을 플라스틱 소재로 교체하려는 시도가 증가하는 상황


      ㅇ 멕시코는 2015년 생산규모가 전년대비 약 15% 증가하며 라틴아메리카 내에서 브라질 다음으로 플라스틱 제조를 많이 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함. 

        - 특히 플라스틱 플레이트, 시트, 파이프 등의 생산량 증가가 돋보이며, 이것은 최근 미국의 수요 증가와 멕시코 환율 상승도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임.

        - 최근 5년간 급격한 성장에도 멕시코 내 플라스틱 제품 생산량은 수요 증가세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으로, 전체 시장에서 '수입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51.3%에 달함.


    □ 멕시코 플라스틱 제품 생산 동향


      ㅇ 멕시코에서는 2015년 기준 약 114억 달러에 해당하는 플라스틱을 생산했고, 이는 전년대비 약 15% 증가한 금액이며 최근 5년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음.

        - 플라스틱 건설자재 및 플레이트·시트·튜브·프로파일의 생산규모는 전년대비 각각 17.2%, 14.1%가량 급성장

        - 전체 생산 중에서 플라스틱 포장과 기타 플라스틱 제품이 각각 31.05%, 41.9%로 높은 점유율 차지

        - 플라스틱 포장류의 생산 증가는 최근 멕시코 내 식품 가공산업의 발달로 포장재의 수요가 증가하는 현상과 연관이 있으며, 기타 플라스틱 제품의 경우 멕시코 자동차산업 성장이 직접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 멕시코 자동차 산업은 2020년까지 연평균 5%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연 500만 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됨.


    멕시코 연도별 플라스틱제품 생산규모 및 성장률

                                                                                                                                                                       (단위: 억 달러, %)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총 생산규모

    69.6
    (-)

    79.9
    (12.1)

    89.9
    (12.5)

    92.3
    (2.7)

    99.8
    (8.1)

    114.3
    (14.5)

    플라스틱 플레이트,

    시트, 파이프, 프로파일

    11.8
    (-)

    12.4
    (4.3)

    14.4
    (16.7)

    14.7
    (1.5)

    16.2
    (10.3)

    18.4
    (14.1)

    플라스틱 포장

    23.5
    (-)

    26.6
    (13.4)

    28.7
    (7.8)

    29.2
    (1.5)

    30.9
    (6.0)

    35.5
    (11.8)

    플라스틱 건설자재

    8.1
    (-)

    9.1
    (12.1)

    10.1
    (11.5)

    10.5
    (4.0)

    11.4
    (8.3)

    13.3
    (17.2)

    기타 플라스틱 제품

    27.8
    (-)

    31.8
    (14.3)

    36.6
    (15.2)

    38
    (3.8)

    41.4
    (8.9)

    47.9
    (15.9)

    주: 2017년 5월 11일 자 환율 기준 US$1 = MXN 18.90 

    자료원: 유로모니터(Euromonitor)


    멕시코 내 신규 플라스틱 생산법인 진출 사례


    A. Braskem-Idesa

    2010년 설립된 브라질과 멕시코의 합작회사인 Braskem-Idesa는 라틴아메리카의 열가소성 수지 최대 생산기업인 Braskem과 선도적인 비즈니스 그룹 중 하나인 Idesa의 합작회사이다. 2016년 멕시코 베라크루즈 주에 약 52억 달러 규모 투자해 폴리에틸렌(PE) 생산공장 건설, '에틸렌 XXI' 프로젝트 수행. 이것은 멕시코의 폴리에틸렌 대외수입의존도를 낮출 것으로 전망됨(멕시코는 매년 수급부족으로 100만 톤의 폴리에틸렌을 해외에서 수입해야 했으며, 현재 Braskem-Idesa 공장은 연 105만 톤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B. GS 칼텍스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기아자동차 공장이 설립되며, GS칼텍스는 한국 복합수지(Compound Resin) 업계 최초로 멕시코에 생산법인을 설립, 2020년까지 연 5만 톤까지 생산능력 확대할 계획. GS칼텍스가 생산하는 복합수지(브랜드명 '하이프린') 중 특히 파노라마 선루프용 LTF(Long Fiber reinforced Thermoplastic: 장섬유강화열가소성수지)는 '14년 최초로 연간 10만 대 이상 양산 차종에 적용됐으며, 같은 해 11월 'SPE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어워드'의 기술혁신상 공동수상

     

    □ 멕시코 플라스틱 제품 수출입 동향


      ㅇ 멕시코는 유로모니터(Euromonitor)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총 104억5000만 달러 규모에 해당하는 플라스틱 제품을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대비 수입규모가 23.8% 성장

        - 또한 GTA(Global Trade Atlas) 통계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미국과 중국에 이어 6년 연속 멕시코의 수입대상국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점진적으로 성장 중

        - 한국으로부터는 플라스틱 판넬, 시트, 필름류의 HS Code 3920 제품군이 가장 많이 수입되며, 이는 전체의 25%를 차지

        - 그 외에 스타이렌수지(HS Code 3903), 폴리에스테르(HS Code 3907) 등도 한국으로부터 수입됨.

     

    멕시코 연도별 플라스틱 제품 수출입 규모 및 성장률

                                                                                                                                                                          (단위: 억 달러, %)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교역량

    99.4

    100.6

    122.9

    125.8

    139

    173.8

    수출

    31.3
    (11.6)

    33.7
    (7.7)

    45.3
    (34.3)

    49
    (8.1)

    54.6
    (11.4)

    69.3
    (27.0)

    수입

    68.1
    (33.0)

    66.9
    (-1.7)

    77.6
    (16.1)

    76.8
    (-1.1)

    84.4
    (9.9)

    104.5
    (23.8)

    주1: 수출은 FOB, 수입은 CIF 기준 

    주2: 2017년 5월 11일 자 환율 기준 US$1 = MXN 18.90 

    자료원: 유로모니터(Euromonitor)


    멕시코 국가별 플라스틱류(HS Code 39 기준) 수입액

                                                                                                                                                                        (단위: 억 달러)

    순위

    국가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1

    미국

    132.6

    140.9

    147.4

    156.4

    154.2

    151.2

    2

    중국

    11.4

    13.1

    14.3

    16.5

    17.7

    17.9

    3

    한국

    7.4

    8.4

    8.8

    9.5

    9.2

    10.1

    4

    독일

    5.7

    6.4

    6.5

    7.3

    7.0

    7.1

    5

    캐나다

    4.8

    5.2

    5.7

    5.8

    6.4

    6.5

    6

    일본

    5.7

    5.5

    5.1

    5.5

    5.9

    6.0

    7

    대만

    1.8

    2.4

    2.4

    2.6

    2.6

    2.6

    8

    이탈리아

    1.4

    1.7

    1.9

    2.2

    2.2

    2.3

    9

    스페인

    1.0

    1.1

    1.3

    1.4

    1.5

    1.6

    10

    콜롬비아

    1.0

    1.0

    1.1

    1.2

    1.2

    1.4

     자료원: Global Trade Atlas


    □ 멕시코 플라스틱 제품별 생산, 판매, 가격동향에 따른 시장분석


      ㅇ 멕시코 가정용 플라스틱과 기타 플라스틱, 자동차부품, 보관용기 제품군에서 높은 생산과 판매 규모 성장을 보여

        - 특히 가정용 플라스틱과 자동차부품의 경우는 매출 총이익이 전년대비 미달러 기준 178.2%, 1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미국 달러로 환산한 제품 가격의 경우, 페소화 가치가 급락하며 대부분 전년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 또한, 비닐봉지 및 고강도 필름류의 경우도 생산과 판매 모두 점진적 성장을 보이고, 페소화 기준 가격도 상승세를 보임.


    자료원: Tecnologia de Plastico 인터넷 잡지

     

    멕시코 플라스틱 제품군에 따른 성장 동향

                                                                                                                                                                                               (단위: %)

    제품군

    연간 성장률(2015~2016년)

    생산규모

    판매규모

    판매가치(페소화)

    가격(페소화)

    가격(달러)

    비닐봉지, 고강도 필름

    0.9

    0.2

    7.2

    6.9

    -9.1

    파이프, 이음부속품

    -4.2

    -3.1

    19.0

    22.9

    4.6

    플라스틱 패널

    0.4

    -2.3

    8.6

    11.2

    -5.5

    병류

    5.2

    1.7

    5.6

    3.8

    -11.8

    가정용 플라스틱

    27.1

    32.0

    19.9

    -9.2

    -22.8

    자동차부품

    9.4

    6.8

    23.1

    15.3

    -2.0

    보관용기

    4.7

    7.2

    7.4

    0.1

    -14.9

    산업용 플라스틱

    8.0

    3.9

    15.8

    11.4

    -5.3

    강화 플라스틱

    -32.2

    4.6

    7.5

    2.7

    -12.8

    기타 플라스틱

    33.6

    35.6

    -19.0

    -40.2

    -48.8

    플라스틱 제품(외국산)

    8.8

    7.6

    7.6

    0.0

    -15.0

     자료원: 멕시코플라스틱산업협회(ANIPAC)


    □ 관련 전시회 및 협회


      ㅇ Expo Pack 2017 Guadalajara

        - 개최 장소: Expo Guadalajara, Guadalajara

        - 개최 기간: 2017년 6월 13~15일

        - 홈페이지: www.expopackguadalajara.com.mx/2017/

        - 전화번호: +52 55 5545 4254

        - 특징: 참관객 규모 3000여 명의 포장 전문 전시회


      ㅇ Expo Pack 2018 Mexico

        - 개최 장소: Expo Santa Fe, Mexico City

        - 개최 기간: 2018년 6월 5~8일

        - 홈페이지: www.expopack.com.mx/2018/

        - 전화번호: +52 55 5545 4254

        - 특징: 멕시코 포장 전문 전시회로, 라틴아메리카와 멕시코의 전문 바이어 2만3000여 명 및 20개국 이상의 1000여 기업 전시


      ㅇ Plastimagen 2017

        - 개최 장소: Centro Banamex, Mexico city

        - 개최 기간: 2017년 11월 7~10일

        - 홈페이지: www.plastimagen.com.mx/2017/en/

        - 전화번호: +52 55 1087 1661 / (한국 담당자: 02-555-7153)

        - 이메일: sergiom@ejkrause.com / (한국 담당자: eskei@kfairs.com (S.K. Hong))

        - 특징: 멕시코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플라스틱 원자재와 관련 기기 제품을 전시

     

      ㅇ 플라스틱산업협회(ANIPACK)

        - 담당자: Martha Alva

        - 직책: General Director

        - 메일: Martha.alva@anipac.com

        - 홈페이지: www.anipac.com.mx


    □ 전망 및 시사점


      ㅇ 2015년 멕시코 플라스틱 시장 규모는 약 6810억 멕시코 페소로 2012년도부터 약 3년간 무려 1000억 페소가 증가, 계속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 플라스틱 포장산업, 건설자재, 자동차 부품사의 외국인 투자 및 자체 생산설비가 지속 증가하며 향후 이 시장을 이끌 것으로 보임.

        - 멕시코 전체 수입금액 기준, 플라스틱류(HS Code 39)는 5번째로 많이 수입하는 품목에 해당, 생산 대비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우리 기업의 진출기회가 돋보임.


      ㅇ 멕시코 플라스틱 제품 수입시장은 미국이 대다수를 차지하나, 중국 다음으로 멕시코의 플라스틱 수입국 3위 자리를 지속 유지하고 있음, 인지도를 높여 시장점유율을 늘릴 수 있는 방안 연구 필요

        - 현재 플라스틱 원재료 또는 중간재에 치우쳐 있는 한국산 제품 수입 구조를 가정용 플라스틱, 자동차부품 등으로 다변화할 필요가 있음.

        - 플라스틱 제품의 경우, 전시회 및 사절단 참가 등을 통해 직접 시연하고 바이어와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방식의 마케팅을 하며 인지도를 쌓는 것이 필요


      ㅇ 멕시코플라스틱산업협회(ANIPAC)과 같이 다양한 플라스틱 관련 기업과의 네트워킹이 활발한 기관들을 활용해 해당 산업 내 최신 동향을 발빠르게 입수해 진출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

        - 제품군별, 플라스틱 소재별 시장 상황이 계속 변하고 있으며 멕시코 내 자체 생산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한국 기업의 진출을 필요로 하는 분야를 시시각각 확인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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