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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전자상거래 A to Z, 전문가에 듣는 진출전략World Wide 2017. 5. 19. 17:42반응형
브라질 전자상거래 A to Z, 전문가에 듣는 진출전략
2017-05-19 채송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무역관□ 개요
ㅇ 지난 5월 10일 KOTRA 리우데자네이루 무역관은 브라질 전자상거래 진출전략을 마련하고자 'E-commerce Workshop'을 개최함. 5개 브라질 진출기업 관계자가 참석함.
행사개요
일시: 2017년 5월 10일 9:30~12:00
장소: Pestana Rio Atlântica, Hall Parati
참가자: 5개 브라질 진출기업
협력기관: 스카이 허브(Sky Hub), 아젠시아 마크로(Agencia Macro)
주요 내용: 브라질 전자상거래 시장 현황, 진출 전략, 디지털 마케팅
Sky Hub, Lucas Vidal Cardoso 강연 모습
ㅇ KOTRA 리우데자네이루 무역관은 향후 스카이 허브(Sky Hub)사와 협력해, 브라질 전자상거래 진출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한국 기업의 브라질 전자상거래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임.
- 스카이 허브(Sky Hub)사는 브라질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이하 마켓플레이스) 7개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동시에 다수의 마켓플레이스에 제품을 등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임. 2014년에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이나 2015년에 중남미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비투더블유(B2W)가 인수하며 주목받음.
ㅇ Q&A시간에 한국 업체들의 열띤 질문공세가 이어짐.
- 대금지불방식, 배송, 고객서비스, 광고 등 전자상거래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 질의응답함.
□ KOTRA & 스카이 허브(Sky Hub), 브라질 전자상거래 진출전략 마련 노력
ㅇ 브라질 진출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 현지에 대리인 또는 수입자가 있어야 한다는 것임. 또한 이미 브라질에 진출한 기업도 시스템의 복잡성으로 전자상거래 진출의 어려움을 겪음.
ㅇ KOTRA 리우데자네이루 무역관은 한국 기업의 브라질 전자상거래 진출을 돕기 위해 스카이 허브사와 다방면으로 파트너십을 추진하고 있음.
- 스카이허브사는 브라질 주요 마켓플레이스 7개사(B2W, CNOVA, WALMART, MERCO LIVRE, RECARDO ELETRO, ZOOM, CARREFOUR)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음.
- 각 마켓플레이스와 계약을 하는 것보다 스카이허브사의 시스템을 통해 주요 마켓플레이스에 동시에 진출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됨.
브라질 전자상거래 진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협력모델
ㅇ (현지 거래선 확보) 가장 큰 문제인 현지 거래선 확보를 위해 KOTRA는 이미 스카이허브사를 통해 전자상거래 경험이 있는 현지 업체들과 한국 업체를 제품별로 매칭해 두 업체 간의 거래를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 중임.
ㅇ (상담회 확대) 향후 한국 기업, 현지기업, 마켓플레이스가 참석하는 상담회 추진을 확대할 계획임.
ㅇ (중개수수료 면제) B2W와 계약할 경우 스카이허브사의 중개수수료를 한국 업체에 면제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임.
- 통상적으로 전자상거래 진출을 위해 중개수수료(월 단위+주문 건당)와 마켓플레이스 수수료를 별도로 지불해야 함.
□ 주요 Q&A
ㅇ (대금지불방식) 고객이 할부로 결제한 대금은 2가지 방식으로 받을 수 있음. 하나는 매달 25일 제품 가격에서 마켓플레이스 수수료(최대 16%)를 제외한 금액을 받는 것임. 다른 하나는 대금을 할부로 받는 것임. 후자의 경우 전자보다 수수료가 낮아 기업들의 선호도가 높음.
ㅇ (배송) 한국 기업이 별도로 우체국(Correios)이나 다른 배송업체 토탈(Total), 다이렉트(Direct), 브라스프레스(Braspress) 등과 계약 해야 함.
ㅇ (고객서비스) 전자상거래 업체는 법적으로 고객서비스센터(SAC)를 운영해야 함. 한국 업체에서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마켓플레이스의 서비스센터에서 고객을 응대함.
ㅇ (광고) 자사 제품을 마켓플레이스 상위에 노출시키기 위해서는 별도의 광고가 필요함. 광고비는 배너 노출횟수와 상품 클릭수에 따라서 결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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